1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지치, 칡, 산삼, 더덕, 도라지, 잔대, 하수오, 천문동, 인동, 겨우살이, 팽이버섯, 상황버섯, 말굽버섯, 구름버섯
- 참나무 겨우살이
겨울철에도 채취 가능한 겨우살이로, 면역력 증진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 동백나무 겨우살이
참나무 겨우살이와 함께 1월 산야초 효소 재료로 사용되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 지치
겨울철에도 채취 가능하며, 해독과 진통, 항염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 칡뿌리
뿌리를 채취해 약재로 쓰이며,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 돼지감자
뿌리를 이용해 혈당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 상황버섯, 말굽버섯, 운지버섯
겨울철 건강 보조제로 쓰이며, 면역력 증진과 항암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 잔대싹
겨울에도 싹을 틔우며, 기침과 기관지 건강에 좋습니다. - 참취, 우산나물, 당귀, 곰취, 개미취, 쑥부쟁이(부지깽이나물)
겨울철에도 잎이 남아 있거나 초봄에 나오는 산나물로, 해독, 혈액순환 개선,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 산삼, 더덕, 도라지, 잔대, 하수오, 천문동, 인동, 인삼
겨울철에도 뿌리나 약재로 활용되며, 강장,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에 쓰입니다.
1월은 참나무 겨우살이, 동백나무 겨우살이, 지치, 칡뿌리, 돼지감자, 상황버섯 등 겨울철에도 채취 가능한 약초와 산나물이 주요하게 활용되는 시기입니다. 이들은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해독, 피로 회복, 항염, 항암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며,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2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돌미나리, 냉이, 칡, 더덕, 산삼, 도라지, 잔대, 하수오, 천문동, 팽이버섯, 차가버섯, 상황버섯, 말굽버섯, 석이버섯, 동백꽃
- 냉이
전국 밭도랑, 들판에 흔하며 2월부터 채취가 시작됩니다. 뿌리째 데쳐 나물, 찌개 등으로 먹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기력 회복과 춘곤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달래
전국 산과 들에서 자라며 이른 봄(2월)부터 채취합니다. 생채, 찌개 등으로 먹으며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좋습니다. - 씀바귀
들판, 풀밭에서 흔하며 2월부터 이른 봄에 채취합니다. 해열, 소종, 소화불량, 폐렴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 뽀리뱅이(보리뱅이)
보리밭 등에서 자라며 2월 중순부터 채취할 수 있습니다. 이수작용이 뛰어나 부종, 간경화로 인한 복수증에 도움을 줍니다. - 고들빼기
밭이나 들판에서 자라며 연한 것은 2월부터 나물로 먹습니다. 다이어트, 소화 촉진,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습니다. - 지칭개
봄나물로 2월부터 채취할 수 있으며, 나물로 무쳐 먹습니다. - 돌미나리
습지에서 자라며 2월부터 채취가 가능하고,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 취나물
산과 들에서 자라며 2월부터 연한 잎을 데쳐 나물로 먹습니다. - 머위
하천가나 습지에서 자라며 이른 봄부터 채취해 나물로 먹습니다. - 지장나물(풀솜대)
들판에서 자라며 봄철 어린순을 데쳐 쌈이나 나물로 먹고, 변비와 생리불순에 효능이 있습니다. - 질경이(차전초)
들판에서 자라며 어린순을 데쳐 나물이나 장아찌로 먹고, 감기, 기침, 변비, 염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 쑥
들판에서 자라며 2월부터 어린순을 채취해 나물, 떡 재료 등으로 활용합니다. - 두릅
이른 봄부터 채취 가능한 대표적인 산나물로, 혈액순환 개선 및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 칡뿌리
2월 산야초 효소 재료로도 활용되며, 해열, 해독, 숙취 해소 등에 좋습니다. - 돼지감자
뿌리를 약재나 식재료로 활용하며, 혈당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2월은 냉이, 달래, 씀바귀, 뽀리뱅이, 고들빼기, 지칭개, 돌미나리, 취나물, 머위, 지장나물, 질경이, 쑥, 두릅, 칡뿌리, 돼지감자 등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시기에 채취할 수 있는 다양한 약초와 산나물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이들은 해독, 피로회복, 소화,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3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쑥부쟁이, 곰보배추, 냉이, 돌나물, 당귀, 작약, 황금, 호장근, 팽이버섯, 석이버섯, 자스민꽃, 동백꽃
- 냉이
3월 대표 봄나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기력 회복과 춘곤증 예방에 좋습니다. - 달래
전국 산과 들에서 자라며, 생채나 찌개 등으로 먹습니다. 원기 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적입니다. - 씀바귀
쓴맛이 특징이며, 해열·소화불량·폐렴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뿌리와 어린순을 나물로 먹습니다. - 취나물
은은한 향이 특징으로, 연한 잎을 쌈이나 나물로 먹습니다. 고혈압, 중풍 예방, 신경통에 효과가 있습니다. - 곰취
향이 진하고 쌈이나 나물로 먹으며, 봄철 입맛을 돋웁니다. - 두릅
산나물의 왕으로 불리며,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 머위
하천가나 습지에서 자라며, 어린순을 데쳐 나물로 먹습니다. - 돌나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비타민이 풍부해 봄철 건강식으로 좋습니다. - 참나물
상쾌한 향이 특징이며, 생채나 나물로 먹습니다. 김치로도 활용됩니다. - 원추리
연한 잎을 나물로 먹으며,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 돌미나리
습지에서 자라며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 봄동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 광대나물, 구기자순, 갯기름나물, 두메부추, 갓, 곰보배추, 유채
3월 초·중순에 산과 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봄나물들입니다. - 지칭개, 꽃다지, 고들빼기, 산남자, 산나물, 곰보배추, 쑥부쟁이, 갈퀴나물, 섬쑥부쟁이
들판이나 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봄나물로, 해열, 소화, 해독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닙니다.
3월에는 냉이, 달래, 씀바귀, 취나물, 곰취, 두릅, 머위, 돌나물, 참나물, 원추리, 돌미나리, 봄동 등 다양한 약초와 산나물이 산과 들에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들 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해독, 소화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을 제공합니다.
4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취나물, 더덕취, 미나리취, 수리취, 서덜취, 바위취, 벌개미취, 며느리취, 개암취, 명이나물, 씀바귀, 쥐오줌풀, 지장나물, 삿갓나물, 민들레, 뽕순, 으름새순, 다래나무순, 화살나무순, 참쑥, 어수리순, 한입버섯, 고삼, 진달래꽃, 자스민꽃, 금어초꽃
- 동
겨울을 이겨낸 배추의 일종으로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하며, 데쳐서 쌈이나 겉절이로 즐깁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 돌나물
돌 사이에서 자라는 다육질 식물로 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생으로 먹거나 초고추장에 무쳐 먹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해독 작용에 좋습니다. - 냉이
4월 초부터 채취 가능하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기력 회복과 춘곤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달래
마늘과 비슷한 매운맛이 있으며, 비늘줄기는 한방에서 소산이라는 약재로 쓰입니다. 원기회복과 소화, 종기 치료에 좋습니다. - 두릅
산나물의 왕으로 불리며,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 취나물
향긋한 맛과 쌉싸름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고혈압 예방과 중풍, 신경통에 좋습니다. - 곰취, 참취, 단풍취
향이 진하고 쌈이나 나물로 먹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산나물입니다. - 머위
하천가나 습지에서 자라며, 어린순을 데쳐 나물로 먹습니다. 소염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 원추리
연한 잎을 나물로 먹으며,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 돌미나리
습지에서 자라며 해독 작용이 있습니다. - 고들빼기
들판이나 밭에서 자라며, 봄부터 채취해 나물로 먹습니다. 다이어트와 소화 촉진에 좋습니다. - 엄나무순, 우산나물, 지장나물(풀솜대), 족도리풀, 산남자
4월에 채취 가능한 다양한 봄나물로, 피로 회복과 소염,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 명이나물(산마늘)
잎이 넓고 향긋한 향이 특징이며, 항균 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 눈개승마
아삭한 식감과 향긋함이 특징이며, 항산화와 간 건강에 좋습니다. - 곤드레(고려엉겅퀴)
밥에 넣으면 풍미가 깊어지며, 위 건강과 식이섬유 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 어수리
들에서 자라며 향긋한 나물로 해독 작용과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습니다. - 삼잎국화
꽃처럼 생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간 기능 보호와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4월은 봄동, 돌나물, 냉이, 달래, 두릅, 취나물, 곰취, 머위, 원추리, 돌미나리, 고들빼기, 명이나물, 눈개승마, 곤드레 등 다양한 봄나물이 풍성하게 자라나는 시기입니다. 이들 산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해독, 소화 촉진, 혈액순환 개선 등 건강에 좋은 효능을 제공합니다.
5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곰취, 참취, 미역취, 더덕취, 미나리취, 서덜취, 바위취, 긱시취, 분취, 당분취, 병풍취, 개병풍취, 개미취, 단풍취, 박쥐치, 개암취, 싸리취, 달래, 참나물, 민들레, 질경이, 엉겅퀴, 인진쑥, 두릅, 야관문, 오디, 창포, 칡순, 오갈피순, 엄나무순, 차조기잎, 어수리순, 곤드레, 한입버섯, 해당화꽃, 금어초꽃
- 민들레: 4월부터 5월 하순까지 꽃이 피며, 청열해독, 청열조습, 이수통림 효능이 있어 염증과 종기 치료에 사용된다.
- 약모밀(어성초): 물고기 비린내가 나는 풀로 청열해독, 이수통림 효능이 있다.
- 엉겅퀴(대계): 5월 하순 자주색에서 적색 꽃을 피우며, 청열해독, 혈압강하, 지혈 작용을 한다.
- 작약(백작약): 5월에 꽃이 피며, 보혈, 활혈거어, 소간해울, 평간잠양 등의 효능으로 사물탕 처방에 사용된다.
- 음양곽(삼지구엽초): 온신장양, 정력 증진, 혈압강하, 혈중지질강하 작용을 한다.
- 사상자: 온신장양, 면역 증강 효능이 뛰어나다.
- 곰취, 참취, 단풍취, 더덕, 지장나물, 풀솜대, 족도리풀, 산남자 등 봄 산나물도 4~5월에 많이 채취된다.
- 개자리, 자주개자리(알팔파): 5월 봄나물로 엽록소가 풍부한 약초 나물이다.
- 산사나무: 5월에 하얀 꽃이 피며, 혈청지질강하와 천연소화제 성분이 있다.
- 산딸나무(미영꽃나무): 5월에 하얀 꽃이 피며, 공원이나 도로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익모초(육모초): 산모의 산후조리에 좋고, 더위 해소에 효과적이다.
6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시금치, 함초, 쇠비름, 인진쑥, 짚신나물, 더덕취, 미나리취, 서덜취, 바위취, 각시취, 분취, 누룩취, 개미취, 개암취, 싸리취, 차조기, 곤드레, 산딸기, 복분자, 천마, 백리향, 호박꽃, 아카시아꽃, 한련화, 해당화꽃
- 씀바귀: 들판과 풀밭 어디서나 흔하며 4~7월 꽃이 핀다. 해열, 소종, 소화불량, 폐렴 등에 효과가 있다.
- 고들빼기: 밭이나 들판에서 자라며 봄부터 초가을까지 채취한다. 다이어트, 소화 촉진, 피부미용에 좋다.
- 쥐오줌풀: 산지 그늘진 습한 곳에서 자라며 5~8월 꽃이 핀다. 정신불안, 월경불순 등에 효능이 있다.
- 달래: 전국 산과 들에 자라며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좋다.
- 지장나물(풀솜대): 들판에서 자라며 5~7월 꽃이 핀다. 변비와 생리불순에 효과적이다.
- 질경이(차전초): 들판에 흔하며 감기, 기침, 변비, 염증에 효과가 있다.
- 삿갓나물(칠엽일지화): 나무 그늘에서 자라며 6~7월 꽃이 핀다. 항암작용과 기관지염 치료에 쓰인다.
- 인진쑥(사철쑥): 들판 어디서나 자라며 비타민C가 풍부하다. 피를 맑게 하고 피부미용에 좋다.
- 사데풀: 바닷가 근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해열, 지혈에 효과가 있다.
- 참나물: 산속에 자라며 6~8월 하얀 꽃이 핀다. 고혈압, 중풍 예방에 좋다.
- 모싯대(모시대): 산지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해독과 거담제로 쓰인다.
- 눈개승마(삼나물): 고산지대 습한 곳에서 자라며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 해열, 암예방에 효과적이다.
- 차조기(소엽): 들판에서 자라며 이뇨작용과 진정, 진통제로 쓰인다.
- 삽주: 산지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 곰취, 참취, 단풍취, 더덕, 지장나물, 산남자, 산딸나무, 산사나무, 익모초(육모초) 등도 6월에 채취 가능하다.
7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방아, 박하, 차조기, 백리향, 칡꽃, 황촉규꽃, 호박꽃, 한련화, 야관문, 개복숭아, 솔방울, 더덕취, 싸리버섯, 목이버섯, 흰목이(은이)버섯, 동충하초, 꽃송이버섯
- 씀바귀: 들판과 풀밭 어디서나 흔하게 자라며 4월부터 7월까지 꽃이 핀다. 해열, 소종, 소화불량, 폐렴 등에 효과가 있다.
- 고들빼기: 밭이나 들판에서 자라며 봄부터 초가을까지 채취 가능하다. 다이어트, 소화 촉진, 피부미용에 좋다.
- 쥐오줌풀: 산지 그늘진 습한 곳에서 자라며 5~8월에 꽃이 핀다. 정신불안, 월경불순 등에 효능이 있다.
- 달래: 전국 산과 들에 자라며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적이다.
- 지장나물(풀솜대): 들판에 자라며 5~7월 꽃이 핀다. 변비와 생리불순에 좋다.
- 질경이(차전초): 들판에 흔하며 감기, 기침, 변비, 염증에 효과가 있다. 여름에 꽃이 핀다.
- 삿갓나물(칠엽일지화): 나무 그늘에서 자라며 6~7월 꽃이 핀다. 항암작용과 기관지염 치료에 쓰인다.
- 인진쑥(사철쑥): 들판 어디서나 잘 자라며 비타민C가 풍부하다. 피부미용과 혈액정화에 좋다.
- 사데풀: 바닷가 근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8~10월 꽃이 피지만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해열, 지혈에 효과가 있다.
- 참나물: 산속에 자라며 6~8월 하얀 꽃이 핀다. 고혈압과 중풍 예방, 신경통에 좋다.
- 모싯대(모시대): 산지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8~9월 작은 자주색 꽃이 핀다. 해독과 거담제로 쓰인다.
- 눈개승마(삼나물): 고산지대 반그늘 습한 곳에서 자라며 6~8월 꽃이 핀다.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 암예방에 효과적이다.
- 차조기(소엽): 들판에 자라며 8~9월 꽃이 핀다. 이뇨작용과 진정, 진통제로 쓰인다.
- 삽주: 산지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7~10월 흰 꽃이 핀다. 이뇨, 진통,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다.
- 어수리: 산과 들에 흔하며 6~8월 흰 꽃이 핀다. 뿌리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 곤드레(고려엉겅퀴): 서늘하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며 5~6월이 제철이나 7월에도 잎이 남아 있다.
8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꽃향유, 고들빼기, 연잎, 수세미, 후박열매, 머루, 비단풀, 토마토, 호박꽃, 능이버섯, 영지버섯, 싸리버섯, 목이버섯, 흰목이(은이)버섯, 동충하초, 꽃송이버섯
- 오줌풀: 산지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라며 5~8월에 꽃이 핀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가을에 말려 약재로 쓴다. 정신불안, 월경불순 등에 효과가 있다.
- 차조기(소엽): 들판에 자라며 8~9월에 꽃이 핀다. 쌈이나 무침, 짱아찌로 먹으며 이뇨작용과 진정, 진통 효과가 있다.
- 사데풀(거채, 야고채): 바닷가 근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8~10월에 꽃이 핀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전체를 약용한다. 해열과 지혈에 효과적이다.
- 모싯대(모시대): 산지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8~9월에 작은 자주색 꽃이 핀다. 해독과 거담제로 쓰인다.
- 눈개승마(삼나물): 고산지대 반그늘 습한 곳에서 자라며 6~8월에 꽃이 핀다. 어린순을 데쳐 먹거나 무침, 짱아찌로 활용하며 성인병 예방과 피로회복에 좋다.
- 참나물: 산속에 자라며 6~8월 하얀 꽃이 핀다. 고혈압과 중풍 예방,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 씀바귀: 4~7월까지 꽃이 피며, 해열과 소화불량, 폐렴 등에 효과가 있다.
- 고들빼기: 봄부터 초가을까지 채취 가능하며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좋다.
- 달맞이꽃, 박하, 산수국, 칡꽃, 우슬, 산초, 가지, 부추꽃 등 여름철에 자라는 다양한 산야초도 8월에 볼 수 있다.
- 범꼬리: 6~8월에 꽃이 피며 깊은 산 풀밭에서 자란다.
9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오미자, 구기자, 다래, 으름, 구지뽕, 정금, 대추, 해당화열매, 고들빼기, 양파, 송이버섯, 능이버섯, 표고버섯, 영지버섯, 싸리버섯, 목이버섯, 흰목이(은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느타리버섯, 꽃송이버섯, 소루쟁이, 호박꽃, 국화, 구절초꽃, 토마토
- 모싯대(모시대)
산지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8~9월에 작은 종처럼 생긴 자주색 꽃이 핍니다. 연할 때는 뿌리 포함 식용 가능하며, 해독과 거담제로 쓰입니다. - 눈개승마(삼나물)
고산지대 반그늘 습한 곳에서 자라며 6~8월 꽃이 피지만 9월에도 어린순을 데쳐 무침이나 짱아찌로 먹습니다.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습니다. - 고들빼기
밭이나 들판에서 자라며 봄부터 초가을까지 채취해 김치 등으로 먹습니다. 다이어트, 소화 촉진,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 쥐오줌풀
산지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가을에 뿌리를 채취해 약재로 사용합니다. 정신불안, 월경불순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 질경이(차전초)
들판에 흔하며 감기, 기침, 변비, 염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어린순을 데쳐 나물이나 짱아찌로 먹습니다. - 사데풀(거채, 야고채)
바닷가 근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8~10월에 꽃이 핍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전체는 해열과 지혈에 효과적입니다. - 참나물
산속에 자라며 6~8월에 하얀 꽃이 피지만 9월에도 채취 가능합니다. 고혈압, 중풍 예방, 신경통에 좋습니다. - 범꼬리
깊은 산의 풀밭에서 자라며 6~8월에 꽃이 피고 어린잎과 줄기를 데쳐 무침이나 묵나물로 먹습니다. - 벌깨덩굴(줄나물, 깻잎나물)
깊은 산골짜기에 많으며 삶아서 무치면 맛이 좋습니다. - 오미자, 으름열매, 개다래, 다래, 담쟁이 열매, 제비꽃전초
9월 산야초 효소 재료로도 활용되며, 다양한 열매와 전초가 채취됩니다. - 땡감, 감잎, 맨드라미꽃, 달맞이꽃열매, 고욤열매, 수세미열매, 탱자, 배, 오배자, 천문동, 망개, 더덕순, 석류, 산수유열매, 돌배, 꽃사과, 민들레뿌리, 둥글레뿌리, 꾸찌뽕열매, 당귀뿌리, 대추, 국화, 노란하늘, 하늘타리, 모과, 생강, 잔대, 늙은호박, 쑥뿌리, 우슬뿌리, 칡뿌리, 오가피열매, 야생갓, 케일 등도 9월에 볼 수 있는 산야초 및 약초입니다
10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대추, 돌배, 석류, 오미자, 구기자, 개암열매, 까마중, 구지뽕, 탱자, 정금, 도꼬마리, 다래열매, 아주까지, 무환자, 해당화열매, 민들레뿌리, 당귀뿌리, 칡, 작약뿌리, 둥굴레, 더덕, 도라지, 잔대, 산삼, 황기, 하수오, 삽주뿌리, 느타리버섯, 꽃송이버섯, 호박꽃, 국화, 구절초꽃
- 민들레
10월에도 뿌리를 채취하여 약재로 사용하며, 해열, 소염, 간 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는다. - 삿갓나물(칠엽일지화)
8~10월까지 꽃이 피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재로 쓴다. 항암 작용과 기관지염 치료에 쓰인다. - 사데풀(거채, 야고채)
8~10월에 꽃이 피며, 어린잎은 나물로, 전체는 해열과 지혈에 쓰인다. - 모싯대(모시대)
8~9월에 꽃이 피지만 10월에도 채취 가능하며, 해독과 거담제로 쓰인다. - 쥐오줌풀
5~8월 꽃이 피지만 가을에 뿌리를 채취해 약재로 사용한다. 정신불안, 월경불순 등에 효과가 있다. - 달맞이꽃
가을에 뿌리를 캐서 말려 약재로 쓰며, 해열, 소염, 감기, 인후염, 기관지염, 피부염 등에 효능이 있다. - 닭의장풀(닭개비)
길가나 밭가에서 자라며, 뿌리를 캐서 말려 해열, 해독, 이뇨, 소종 등에 쓰인다. - 마타리(금마타리, 은마타리)
산지에서 8~10월에 꽃이 피며, 뿌리를 약재로 사용해 간 보호, 진통, 해독, 소종에 효과가 있다. - 대추, 돌배, 석류, 오미자, 구기자, 개암열매, 까마중, 구지뽕, 탱자, 무환자, 해당화열매, 민들레뿌리, 꾸지뽕열매, 당귀뿌리 등
10월에 수확하는 산야초 열매와 뿌리 약재로 건강에 좋다. - 씀바귀, 고들빼기, 질경이, 지장나물, 참나물
늦가을까지 채취 가능하며, 해열, 소화촉진, 변비, 혈압강하 등에 효능이 있다.
11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오가피열매, 마가자, 산수유, 토사자, 지구자, 결명자, 산국, 칡, 우슬뿌리, 천문동, 산삼, 도라지, 더덕, 잔대, 하수오, 황기, 삽주뿌리, 둥굴레, 팽이버섯, 복령, 돼지감자
- 대나물(은시호)
석죽과 식물로 가을 잎이 단풍 들면서도 윗부분은 신선한 생기가 넘칩니다. 뿌리는 약재로 사용됩니다. - 광대나물(꼬딱지나물)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 풀로, 11월에도 채취하여 나물로 먹습니다. 몸에 좋은 유액이 나와 약성이 좋습니다. - 방가지똥
11월에 채취해 활용하는 들나물로, 몸에 좋은 약성이 있습니다. - 서덜취(청옥취, 곤데서리)
깊은 산속에서 자라며 어린 부분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뿌리와 근경은 타박상, 요통, 진해, 거담 등에 약용하며, 항암효과도 뛰어납니다. - 딱총나무(접골목)
부러진 뼈를 붙여준다는 뜻의 약초로, 이른 봄 새순을 채취하지만 11월에도 약용 부위가 있습니다. 데쳐서 나물로 먹습니다. - 곰취
깊은 산의 서늘한 곳에서 자라며, 11월에도 연한 잎을 쌈이나 나물로 활용합니다. 향이 좋아 인기가 높습니다. - 곤달비
곰취와 비슷한 맛과 향을 가진 산야초로, 11월에도 채취 가능합니다. 신경통, 유종 등에 약용합니다. - 개망초(망초대)
흔한 풀로 데쳐서 나물무침이나 국거리로 이용하며, 11월에도 채취할 수 있습니다. - 고추나무 새순
부드럽고 달달한 맛으로 11월에도 산행 중 채취해 생으로 먹거나 나물로 활용합니다. - 짚신나물
항암약초로 알려져 있으며,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장아찌로 담급니다. - 기린초
지혈, 이뇨, 진정 작용이 있으며, 어린 순을 데쳐 나물로 먹습니다. - 제비꽃
뿌리, 잎, 꽃 모두 식용 가능하며, 어린 잎은 샐러드나 데친 나물로 활용합니다. - 얼레지
어린잎을 묵나물이나 쌈, 국거리로 이용하며, 11월에도 채취 가능합니다. - 11월 산야초 효소 재료
구기자 열매, 마가목 열매, 쑥뿌리, 우슬뿌리, 생강, 오가피 열매, 천문동, 산수유 등
12월 약초 및 산나물 종류
유자, 산수유, 오가피열매, 고욤, 지치, 천문동, 칡, 돼지감자, 산삼, 도라지, 더덕, 잔대, 하수오, 복령, 팽이버섯
- 고광나무 순
오이나무 순이라고도 불리며, 오이 향이 나고 뒷맛은 쌉싸름한 편입니다. 산촌에서 12월에도 채취 가능합니다. - 겨울철 들나물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들나물로는 고사리, 고비, 꽁애장군, 피마주잎, 관중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추운 겨울에도 생존하며 영양과 약효가 뛰어납니다. - 둥굴레순
허약 체질 강화를 위한 강장 효과가 있으며, 12월에도 채취할 수 있습니다. - 땅두릅
해열, 진통, 진경, 소염, 혈액응고 촉진, 강심 및 강압 작용이 있어 겨울철에도 약초로 활용됩니다. - 도라지
가래, 기침, 기관지염 치료에 쓰이며, 겨울에도 채취하거나 저장하여 사용합니다. - 민들레 뿌리
12월에도 채취 가능하며 위염, 만성간염, 변비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 산삼, 엉겅퀴, 삼백초, 우산나물, 엄나무순, 참나물, 오이풀, 소루쟁이, 돼지감자, 찔래순, 모시대, 얼레지, 방가지똥, 바디나물, 쇠뜨기, 시호
이들 약초는 12월에도 약효를 유지하며, 해독, 진통, 진정, 이뇨, 강장, 피로회복, 항염, 간 기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제공합니다. - 12월 산야초 효소 재료
유자, 고욤, 산수유, 돼지감자, 오가피 열매, 지치, 복령 등 겨울철에도 효소 재료로 활용되는 약초와 열매가 있습니다.
12월에는 고광나무 순, 고사리, 둥굴레순, 땅두릅, 도라지, 민들레 뿌리 등 겨울에도 채취 가능한 약초와 산나물이 다양합니다. 이들은 강장, 해열, 진통, 해독, 이뇨,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니며, 겨울철에도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됩니다.
1~2월 (겨울)
- 약초: 겨우살이, 돌미나리, 동백꽃, 말굽버섯, 산도라지, 상황버섯, 석이버섯, 우슬, 인동, 지치, 차가버섯, 참마, 천문동, 칡, 토복령, 팽이버섯 등
- 농산물: 무, 배추, 시금치, 우엉, 더덕, 대파, 감귤, 한라봉, 곶감, 방울토마토, 마늘 등.
3~5월 (봄)
- 약초/나물:
냉이, 달래, 쑥, 두릅, 곰취, 취나물, 씀바귀, 고들빼기, 명이나물, 곰보배추, 다래순, 뽕나무순, 엄나무순, 어수리, 참나물, 차조기, 눈개승마, 작약뿌리, 쥐오줌풀, 질경이, 표고버섯, 팽이버섯, 석이버섯 등 - 농산물:
딸기, 봄동, 시금치, 부추, 미나리,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죽순, 갓, 참나물, 오이, 햇감자, 완두콩 등.
6~8월 (여름)
- 약초/버섯/허브:
꽃송이버섯, 능이버섯, 동충하초, 목이버섯, 박하, 방아, 백리향, 솔방울, 영지버섯, 칡꽃, 풍선덩굴, 흰목이버섯 등 - 농산물:
감자, 매실, 보리, 복숭아, 참외, 오이, 호박, 수박, 옥수수, 블루베리, 토마토, 여주, 오크라, 완두콩 등.
9~11월 (가을)
- 약초/뿌리·열매:
결명자, 구기자, 구절초꽃, 더덕, 돼지감자, 마가자, 산도라지, 산사자, 산삼, 산수유, 송이버섯, 오가피열매, 오미자, 은행, 작약뿌리, 잔대, 참마, 천문동, 칡, 표고버섯, 하수오, 황기 등 - 농산물:
감, 고구마, 밤, 배, 사과, 대추, 도라지, 무, 배추, 고추, 녹두, 토란, 호두, 율무, 포도, 대파, 송이버섯 등.
계절별 특징 요약
- 봄: 나물과 어린순, 잎채소가 풍부. 해독, 활력, 춘곤증 극복에 좋음.
- 여름: 버섯, 허브, 열매류. 항산화, 면역력 강화, 더위 해소에 도움.
- 가을: 뿌리·열매 약초, 견과류. 영양분 저장, 면역력·기력 보강.
- 겨울: 뿌리·버섯류 약초, 저장채소. 보온, 면역력 유지, 감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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