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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식용 버섯 종류
- 송이버섯
8월 하순부터 10월 하순까지, 특히 9월 초~10월 초가 가장 활발한 시기다. 송이는 주로 소나무가 있는 산 능선 부근 마사토 토질에서 자란다. - 싸리버섯
8월 초부터 10월까지 채취가 가능하며, 여름 장마철부터 자라기 시작해 가을까지 채취한다. 활엽수나 침엽수림 주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 표고버섯
봄(4~5월)과 가을(9~11월)에 주로 채취한다. 백화고는 봄에만 수확 가능하며, 흑화고는 봄과 가을 두 번 수확한다. 동고도 봄과 가을 두 번 수확하며, 마른 표고가 영양가가 높다. - 능이버섯
6월 중순부터 가을까지 발생하지만, 가을(9~10월)에 가장 많이 채취한다. - 꽃송이버섯
여름철, 특히 경기 북부 지방에서는 6~7월경에 채취가 활발하다. 잔나무 낙엽성 바닥에서 자란다. - 느타리버섯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채취하며, 참나무류에서 자란다. - 팽이버섯( 팽나무버섯 )
자연산은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채취 가능하며, 재배는 연중 가능하다. - 목이버섯
- 달걀버섯
- 갓버섯
- 흰목이버섯
- 꾀꼬리버섯
- 젖버섯
- 구름버섯 (운지)
- 불로초 (영지버섯)
- 진흙버섯 (상황)
- 곰보버섯 (Morchella esculenta)
- 난버섯
- 먹물버섯
- 덕다리버섯
- 밤버섯 (다색벚꽃버섯)
- 민자주방망이버섯 (가지버섯)
- 졸각버섯
- 뿔나팔버섯
- 외대덧버섯 (밀버섯)
- 떡버섯
- 잿빛만가닥버섯
- 끈적버섯 (보라끈적버섯)
- 잎새버섯 (Grifola frondosa)
- 노란구름벚꽃버섯 (흑갈색벚꽃버섯)
- 검은비늘버섯
- 민자주방망이버섯 (가지버섯)
- 회색깔때기버섯 (서리버섯)
- 참부채버섯
- 솔잣버섯
- 능이버섯
- 석이버섯
- 털목이버섯
- 오렌지밀버섯
- 꽃송이버섯
- 붉은꾀꼬리버섯
- 말불버섯
- 배털젖(우유)버섯
- 풍선끈적버섯
- 노루궁뎅이버섯
- 표고버섯
- 송이버섯
- 팽이버섯
- 느타리버섯
- 털귀신그물버섯 등
참고 사항
- 국내 자생 버섯은 약 2,200여 종이며, 이 중 식용 가능한 버섯은 약 400여 종에 이르며, 재배종과 야생종을 포함합니다.
- 식용버섯은 재배되는 품종과 야생에서 채취하는 야생종으로 나뉘며, 대표적으로 표고, 느타리, 팽이버섯은 재배가 활발합니다.
- 야생 식용버섯은 독버섯과 혼동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확인을 거쳐야 안전합니다.
※ 대표적인 약용버섯 종류
- 송이버섯
- 표고버섯
- 목이버섯
- 싸리버섯
- 달걀버섯
- 갓버섯
- 느타리버섯
- 흰목이버섯
- 꾀꼬리버섯
- 능이버섯
- 팽나무버섯 (팽이버섯)
- 젖버섯
- 구름버섯 (운지)
- 불로초(영지버섯)
- 진흙버섯 (상황버섯)
- 차가버섯
- 노루궁뎅이버섯
- 말굽버섯
- 석이버섯
- 차가버섯
- 말굽버섯
- 동충하초
이들 버섯은 항암, 면역력 증진, 항산화, 신경 안정, 소화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약용 버섯 추가 정보
- 상황버섯은 국내 야생에서 약 8~10종이 자생하며,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영지버섯(불로초)은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강장제로, 면역력 증강과 만성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 차가버섯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최근 항암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동충하초는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버섯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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